야구&MLB 파랑승풍 2019. 3. 22. 14:41
강정호 선수는 스스로가 선수 커리어를 망친 대표사례로 남을 것이다. 소탐대실..왜그랬을까 싶다. 강정호는 KBO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야수.넥센히어로즈 시절 유격수로 앞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직행 피츠버그 소속이 되었고, 팬들은 소속과 관계없이 모두 응원을 해었다. 강정호 메이저리그 진출할때 조건은(2014년 계약) A. 포스팅금액 500만덜러 B. 연봉 4년+1년 조건 4년간 총1,100만 달러.(2015~2018)2019 시즌 계약은 팀에서 결정. 2015 $2.50M2016 $2.50M2017 $2.75M2018 $3.00M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계약 조건은 준수한 편이었다.그러나 결과는 본인 스스로 망쳐버린 것이다. 2018년까지 연봉 조건이 $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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