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KIA.용병: 해즐베이커 경력+연봉 - Jeremy Philip Hazelbaker

기아타이거즈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 Jeremy Philip Hazelbaker

 

1987년생  32살.

190cm / 86kg

 

해즐베이커 계약금 : 200,000달러

해즐베이커 연봉 : 500,000달러

(약5억6천만원)

 

계약금 + 연봉을 합치면 70만달러

합계 약7.9억원 정도

 

 

 

버나디나를 보내고 선택한 외국인 타자

해즐베이커

 

버나디나 많큼 발이 빠르지도 않고

수비 범위도 넓지 않아 보인다.

 

그럼 해즐베이커 타격을 보고 계약한듯 한데..

아직 시즌초반 이지만

변화구에 약점이 너무 큰듯하다.

과연 적응할까?

지금까진 탈탈 털리고 있다.

 

어쩌다 하나 걸리면 넘어가는 장타력은 있어 보이지만

용병이라면 꾸준한 성적과 결정적인 모습이 필요하다.

 

시즌초반이지만 버나디나의 모습을 그립다.

 

 

해즐베이커 걸리면 넘어간다

 

 

 

 

기아 타이거즈의 2019시즌 외국인 용병은 모두 새얼굴이다.

투수 : 조 윌랜드 (우투)

투수 : 제이콤 터너 (우투)

 

타자 : 제레미 해즐베이커 (좌타)

 

그중에 타자 해즐베이커의 커리어는

메이저리그 2시즌, 마이너리그 10시즌

 

메이저리그 경기는 155경기 출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65안타 / 14홈런. 타율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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