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고글 스펀지 Self 교체.성공

오랫동안 사용하던 스미스고글이 생명을 다했다. 

스펀지가 땀에 삭에서 너널너덜 해져, 부스러기가 떨어진다. 버리는 샘치고 Self로 수리해 보기로 맘먹고 검색을 해봤다. 

 

이정도 상태가 되면 버리고 새걸로 구입하는지 스펀지 셀프수리 후기는 없다. 그래서 더욱 수리도전.

 

 

사진을 찍어보니 더 처첨해 보인다.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ㅎ

스미스 고글 스펀지가 땀에 더 잘 삭는다는 말이 있다. 나는 땀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저정도 삭았는데.. 땀만은 분들은 고글 선택할때 신경을 써야 할듯.

 

비슷한 시기에 구입한 오클리 고글보다 확실히 스펀지 삭는데 심하다.

돈이 많다면 매시즌 새걸로 사고 싶지만...

 

 


준비물 3가지

ㆍ3D안경용 스펀지

ㆍ양면 밸크로 찍찍이

ㆍ가위

 

 

 

 

3D안경용 스펀지 개당 2,500원 정도로 싸다. 혹시 실패를 대비해서 4개 주문.

밸크로 찍찍이도 함께 구입.

 

 

스펀지 뜯어내기

이제 과감하게 고글의 스펀지를 뜯어내 보자. 실패를 두려워 말고 삭아서 너덜거리는 스펀지를 제거한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쉽지 않다는 것만 알고 도전을 시작하라. 얼마나 꼼꼼히 붙여 놨는지 칼로 박박 글어내야 깔끔하게 제거 된다.

 

스펀지가 여기저기 날리니까 바닥에 종이 넓게 깔고 제거해 보자.

 

스펀지 제거 완료 90% 완성

스펀지 제거만 완료하면 90%는 끝났다. 깔끔하게 잘 제거된듯  최선을 다했다.

 

찍찍이 밸크로 붙이기

찍찍이 밸크로를 가위로 잘라서 테투리에 붙여준다. 테두리에 너무 꽉차게 붙일 필요는 없다. 고정만 되면 ok 수준으로 고글 테투리 한바퀴 붙여주면 끝.

 

코 부분은 밸크로 붙이기가 애매해서 패스했는데. 나중에 슬로프에서 사용해보니 안 붙이기 잘 했다. 

 

 

밸크로에 스펀지 붙이기

밸크로에 3D안경용 스펀지를 붙이면 끝.

밸크로 찍찍이에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위치가 맞지 않는다 싶으면 땟다 붙였다 하면된다. 내 얼글 형태와 시야가 가리지 않게 조절해서 스펀지를 잘 부착.

 

 

셀프 수리 완성 : 좋은데~!

고글 수리 셀프로 될까? 안되면 버리지 뭐 ~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완성품이 좋은데.

3D안경용 스펀지가 부드러워 착용감도 좋다.

 

스펀지는 여분으로 몇개 더 사놨으니  탈부착하면서 언제나 새거인 느낌으로 사용가능.

 

 

삭아버린 스키고글 스펀지 때문에 버릴까 하다가. 시도해본 셀프 수리 성공적이다.

3D안경용 스펀지 구입하여 도전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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